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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

by viator_min 2022. 4. 4.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아동들을 일명 '인간 방패'로 사용됐다는 정황이 폭로됐습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일(이하 현지 시간) 러시아군이 퇴각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피하고자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인질로 잡아 탱크 등 차량 앞에 태우는 '인간 방패'로 활용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법무부는 이런 정황이 확인된 수미, 키이우, 체르니히우 등에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아동은 최소 412명으로 이 중 15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정확히 신원이 파악된 아이들만 보고된 것"이라며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아이들은 이보다 훨씬 많다"라고 참혹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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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산드르 모투자니크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군이 차량을 보호하겠다며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인질로 잡고 탱크 위에 태운 사실이 확인됐다"라며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어린이들에게 행해진 끔찍한 만행을 조사하고 있다. 법정에서 점령군(러시아군)이 저지른 모든 군사 및 전쟁 범죄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쟁에서 모든 국가가 지켜야 하는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민간인은 무조건 보호해야 합니다. 만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이용했다는 폭로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전쟁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국제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계획적인 대학살"이라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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